제목이 들어갈 자리입니다

나와 나를 둘러싼 자연, 사람, 사물의 관계에 집중한다. 

고향의 목가적인 풍경이나 사과, 앵두 같은 싱그러운 자연물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는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사랑해서인지 작가와 작품의 관계도 따뜻하고, 담백하고,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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